창원시 장애인 부모회와 두들릿이
각자의 그림을 새겨 넣은 벽시계를 준비했습니다!
매일매일 벽에 걸고 볼 수 있는 벽시계는
다른 아이템보다도 훨씬의미가 색다른 것 같아요.
정말 독창적인 작품이 나왔죠?
귀엽게 그려진 알록달록 시계바늘도 정말 멋진 디자인이 되었어요!
다른 아이들의 그림보다 훨씬 더 과감하고
역동적인 선이 느껴지는 그림들이 시계에 새겨져 반짝반짝 빛나네요
잔디밭 위에 모여진 아이들의 작품이 하나의 큰
설치미술 작품처럼 느껴지네요
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의 작품이
두들릿을 통해 꽃피우길 기대해 봅니다 :)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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